우선 학점은 기대 이하
간단한 숫자로 한학기의 승패가 나타다다니..ㅠ,ㅠ 좋을때야 좋지만 안좋을땐 정말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인건 몇몇개는 생각외로 아주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수강은 안해도 될듯..
공부하면서 전공을 벼락치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평소에 예습복습이 필수라고 느꼈다. 물론 이미 알고 있었던것이고.. 예습복습하기에도 너무 빠듯한게 문제였지만. 그리고 이번학기에 노트필기하는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mp3로 강의녹음해서 들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음학기에는 선방할수 있을듯!
영어공부는 중도에 포기하였지만, 전공책 중 영어로 된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읽는것은 오히려 조금 늘은 듯 한 기분도 든다. 기분만...-ㅅ- 학기중엔 전공에 전념하고, 방학때 영어공부를 빡시게 해놔야 할듯.
독서의 경우, 교양수업때문에 억지로라도 책을 꽤 읽었다.
##간단한 감상평##
#영화가 정치다 / 조흡
그냥 저냥 볼만함.. 소위 '저급문화'로 치부되는 것들과 '고급문화'로 일컬어지는 것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 계급간의 투쟁(?) 비슷하게 볼 수 있는 관점이 신선했다. (난 이런 글을 처음 봤기 때문에..ㅡ,.ㅡ;)그렇지만 너무 우려먹어서 별거아닌 빠순이 문화를 떠받들어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급하게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반쯤은 공감도 안가고 뭔소린지 이해도 잘 안갔던듯.
#삐딱하게 보기 / 슬라보예 지젝
기호 a가 뭔지 당췌 알 길이 없다. 그나마 전부 읽을 수 있었던것도, 중간중간 예시로 나오는 영화의 내용들이 흥미로웠기 때문이었을뿐,,,
할일없을때 히치콕 영화나 함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카탈로니아 찬가 / 조지 오웰
조지오웰 좀 멋있는듯.. 이 책을 통해서 그 전에 읽었던 동물농장이나 1984에 대해서도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 이상의 것이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영화미학과 비평입문 / 이효인
뒤에 비평 예시는 몇개만 골라 읽었다. 영화의 기초이론이 전무한 상태에서 입문서로 그냥 저냥 무난한듯. 비평문 쓰는데 사실 크게 도움은 안되었다 ㅠ,ㅠ
#레니 리펜슈탈 - 금지된 열정 / 오드리설킬드
내가 남의 인생사를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다. 두께를 보고 식겁했지만 의외로 쉽게 읽었다. 오히려 천천히 느긋하게 보고 싶은데, 과제에 써먹으려면 빨리 읽어야 해서 날려읽은 부분이 아까웠다. 도서관에서 빌려읽었지만 한때 정말 살까 했음 ㅡ,.ㅡ
#생명이란 무엇인가 / 에르빈 슈뢰딩거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지만, 몸의 엔트로피 증가를 막기 위해 음식섭취를 한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져 기억에 남는다.
발췌독 한것 까지 생각해 보면,, 대략 한달에 두 권은 읽은 셈이다. 책 읽느라 바빴다고 느꼈던 것에 비하면 좀 적은 듯;;; 그렇지만 이만큼 읽어본 적도 없고 - (원래는 일년에 두어권쯤?;) 년 초에 세운 학기 중의 독서량을 충족시켰으니 독서 파트는 내맘대로 A+ 줘도 될듯.
나머지 운동이라던가 건강관리는 전혀... 배는 나올대로 나오고 방학할때즘엔 대상포진에 걸렸다.
2학기를 대비해서 체력을 좀 길러놓을 계획.
간단한 숫자로 한학기의 승패가 나타다다니..ㅠ,ㅠ 좋을때야 좋지만 안좋을땐 정말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
그래도 다행인건 몇몇개는 생각외로 아주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수강은 안해도 될듯..
공부하면서 전공을 벼락치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평소에 예습복습이 필수라고 느꼈다. 물론 이미 알고 있었던것이고.. 예습복습하기에도 너무 빠듯한게 문제였지만. 그리고 이번학기에 노트필기하는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 mp3로 강의녹음해서 들은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음학기에는 선방할수 있을듯!
영어공부는 중도에 포기하였지만, 전공책 중 영어로 된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읽는것은 오히려 조금 늘은 듯 한 기분도 든다. 기분만...-ㅅ- 학기중엔 전공에 전념하고, 방학때 영어공부를 빡시게 해놔야 할듯.
독서의 경우, 교양수업때문에 억지로라도 책을 꽤 읽었다.
##간단한 감상평##
#영화가 정치다 / 조흡
그냥 저냥 볼만함.. 소위 '저급문화'로 치부되는 것들과 '고급문화'로 일컬어지는 것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 계급간의 투쟁(?) 비슷하게 볼 수 있는 관점이 신선했다. (난 이런 글을 처음 봤기 때문에..ㅡ,.ㅡ;)그렇지만 너무 우려먹어서 별거아닌 빠순이 문화를 떠받들어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급하게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반쯤은 공감도 안가고 뭔소린지 이해도 잘 안갔던듯.
#삐딱하게 보기 / 슬라보예 지젝
기호 a가 뭔지 당췌 알 길이 없다. 그나마 전부 읽을 수 있었던것도, 중간중간 예시로 나오는 영화의 내용들이 흥미로웠기 때문이었을뿐,,,
할일없을때 히치콕 영화나 함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카탈로니아 찬가 / 조지 오웰
조지오웰 좀 멋있는듯.. 이 책을 통해서 그 전에 읽었던 동물농장이나 1984에 대해서도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 이상의 것이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영화미학과 비평입문 / 이효인
뒤에 비평 예시는 몇개만 골라 읽었다. 영화의 기초이론이 전무한 상태에서 입문서로 그냥 저냥 무난한듯. 비평문 쓰는데 사실 크게 도움은 안되었다 ㅠ,ㅠ
#레니 리펜슈탈 - 금지된 열정 / 오드리설킬드
내가 남의 인생사를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다. 두께를 보고 식겁했지만 의외로 쉽게 읽었다. 오히려 천천히 느긋하게 보고 싶은데, 과제에 써먹으려면 빨리 읽어야 해서 날려읽은 부분이 아까웠다. 도서관에서 빌려읽었지만 한때 정말 살까 했음 ㅡ,.ㅡ
#생명이란 무엇인가 / 에르빈 슈뢰딩거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지만, 몸의 엔트로피 증가를 막기 위해 음식섭취를 한다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져 기억에 남는다.
발췌독 한것 까지 생각해 보면,, 대략 한달에 두 권은 읽은 셈이다. 책 읽느라 바빴다고 느꼈던 것에 비하면 좀 적은 듯;;; 그렇지만 이만큼 읽어본 적도 없고 - (원래는 일년에 두어권쯤?;) 년 초에 세운 학기 중의 독서량을 충족시켰으니 독서 파트는 내맘대로 A+ 줘도 될듯.
나머지 운동이라던가 건강관리는 전혀... 배는 나올대로 나오고 방학할때즘엔 대상포진에 걸렸다.
2학기를 대비해서 체력을 좀 길러놓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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